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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규 일자리 창출위해 '수산양식기술자'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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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신안군은 전문 어업인 인력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수산양식학교(신안군 농업기술센터)를 개설하고 오는 20일까지 학과별 각 50명씩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천사의 섬 신안 [사진=신안군]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 받은 자 중 최근 귀어‧귀촌을 했거나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 소득수단이 없어 양식어업을 원하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수산양식학교 강사로 초빙된 국내 양식전문가의 주 1회 양식이론 교육과 '양식지도관'으로 선정된 관내 해당분야 선도 양식어업인과의 근로 계약을 통한 현장근로, 국내 양식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수산양식학교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근로계약에 따른 일정금액의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교육수료 후에는 해양수산사업을 우선 지원받아 양식장 창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귀어·귀촌자나 귀어 희망자가 최근 늘고 있으나 양식기술교육을 주관하는 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이번에 개설하는 수산양식학교가 어촌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신규 수산일자리 창출과 소득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어업신안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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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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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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