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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야간개장…'MMCA 나잇- 체실비치에서'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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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미술관 야간 이벤트 'MMCA 나잇- 체실 비치에서'를 오는 29일 저녁 6시 MMCA 서울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MMCA 나잇'은 미술관 야간 개장일인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문화행사로 3월, 6월, 9월, 11월(연 4회)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올해는 예술과 쉼이 결합된 '휴아트'를 콘셉트로 예술을 통한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책 '체실 비치에서'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로맨스 소설 <체실 비치에서>를 테마로 미술, 문학, 음악, 와인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단 하룻밤을 사랑하고 평생을 그리워한 <체실 비치에서> 속 주요 문장을 낭독하고 동명 영화 OST로 수록된 클래식 음악도 연주한다. 영화배우 이동휘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낭독자로 참여해 소설의 주요 문장을 들려주며, 연애와 삶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평소 미술관을 자주 방문하는 이동휘는 참가비가 전액 기부되는 취지에 공감해 본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영화 OST로 수록된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의 음악은 '2018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이상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젊은 연주자들이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김민정, 오은, 박준 시인은 사랑에 고민하는 청년들을 상담해주고 '시'를 처방해주는 '시 처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MMCA 나잇-체실 비치에서'는 행사 참가자를 위한 라운지가 마련된다. 초록 식물이 장식된 라운지는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으며 <체실 비치에서>와 <문학동네 시인선>을 읽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나라셀라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 프리미엄인 와인 '루피노 끼안티' 한 잔과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제공되며 '체실 비치에서' 문구가 새겨진 북마크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국제구호NGO 월드비전에 참가자 명의로 기부돼 국내 아동시설에 미술치료 공간 마련과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된다. 참가자는 이벤트 참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갖게된다. 참가 예약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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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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