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솔홀딩스는 작고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56만9162주가 한솔문화재단으로 증여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솔문화재단이 보유한 한솔홀딩스 지분은 7.04%(326만4840주)로 확대됐다.
한편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 고문은 지난 1월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08:28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08:29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솔홀딩스는 작고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56만9162주가 한솔문화재단으로 증여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솔문화재단이 보유한 한솔홀딩스 지분은 7.04%(326만4840주)로 확대됐다.
한편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 고문은 지난 1월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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