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548억7111만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 증가한 5조312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2.6% 증가한 819억339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조8199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늘었다. 영업이익은 2576억5217만원으로 전년대비 13.8% 감소했다.
순이익은 812억2414만원으로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0조7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조1659억원 대비 8.4%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260억원으로 24.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986억7437만원으로 44.3% 줄었다.
이날 현대제철 주가는 전일대비 4.01% 상승한 4만6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6% 증가한 5조312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2.6% 증가한 819억339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조8199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늘었다. 영업이익은 2576억5217만원으로 전년대비 13.8% 감소했다.
순이익은 812억2414만원으로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0조7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조1659억원 대비 8.4%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260억원으로 24.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986억7437만원으로 44.3% 줄었다.
이날 현대제철 주가는 전일대비 4.01% 상승한 4만6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