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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봉송 행사 중 드론 추락해 대전상의 회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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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재현 ‘독립의 횃불, 대전 릴레이’ 진행중 발생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일 오후 3시쯤 대전 동구 대전로와 중구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열린 ‘독립의 횃불, 대전 릴레이 행사’ 도중 무인비행장치(드론)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금성백조주택 회장)이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사진=대전시]

이날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오후 2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대전역→만세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서 3․1운동을 재현하는 ‘독립의 횃불, 대전 릴레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대전에서는 로봇과 여러 대의 드론 등을 이용해 이색 봉송 장면을 계획 연출했다. 하지만 드론이 비행할 무렵 바람이 다소 불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드론에 매단 막대에 손 태극기를 걸었는데, 태극기가 드론 날개에 걸려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ty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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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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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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