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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③在韩国传递中国的声音——专访电台主持人朴龙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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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天,我们会通过各种渠道获取资讯,收听广播是主要媒介之一。我们虽早已习惯使用智能手机了解天下大事,但广播依然是日常生活中不可或缺的一部分。

电台主持人朴龙君【图片=记者 周钰涵】

如果您在韩国收听中文广播,定会熟悉他的声音。从小怀揣主持梦想的他,一踏入大学便进入广播站,随后在哈尔滨人民广播电台(以下简称哈广)工作。即便身在异国他乡,他也没有放弃梦想,通过努力先后成为KBS国际广播电台和首尔交通广播电台(tbs)主持人,他就NEWSPIM中文网本期的采访嘉宾朴龙君,他希望把中国的声音传递给韩国听众。

朴龙君毕业于哈尔滨理工大学远东学院朝鲜语专业。一般而言,应届毕业生往往从事与专业对口的工作,但他却另辟蹊径。朴龙君笑称:“以前特想进修英语专业,但由于分数的微弱差距被调至朝鲜语专业。小时的梦想是成为一名主持人,进入大学后室友推荐我去校内广播站。记得试音结束后全场鸦雀无声,大家一致称赞我有一副好嗓音。从那时起,我才对播音产生自信。”

朴龙君主持tbs电台中秋特别节目【图片=NEWSPIM】

谈到在学校广播站参与的节目,朴龙君表示:“我先后主持早间节目《健康快车》和午间节目《新闻广角》。前一档节目主要告诉同学们如何在学习生活中增强体质,后者则主要传递国内外时政要闻。”

回忆起当时在广播站经历的点滴,朴龙君说:“那段时光犹如一块敲门砖,一条通往主持人之路的大门向我敞开,我对这个行业产生浓厚兴趣,也为未来从事该行业奠定了基础。四年的广播站生活让我受益良多。”

从大一至毕业,朴龙君始终坚守在广播站的岗位上。对毕业后未从事与朝鲜语相关工作,朴龙君坦言,自己在大三时便通过比赛进入哈广,为自己争取到实习机会。从那时起,他确定了事业方向,踏上了实现儿时梦想的征程。

首度进入电台,朴龙君兴奋不已,他被分配至新闻频率。哈广人才济济,做一名合格的主持人除了播音,还需要熟练掌握采访和编辑。起初,他从最基本的记者做起,朴龙君表示:“我主要采访的是社会领域,通过与市民们的交流,聆听他们心声的同时,也锻炼了与人沟通的能力。同时,我也学习如何写一份真正的新闻稿,这也为我做主持人后写广播稿奠定基础。采访之路虽无比辛苦,但同样也学到许多知识,都说记者是无冕之王,那段时间我深有体会。”

朴龙君录制KBS国际电台节目【图片=NEWSPIM】

除此之外,朴龙君实习期间也担任哈广整点新闻的播音工作。他笑称:“那时非常珍惜这来之不易的机会,可以说是兴奋与紧张并存。为争取到更多实践机会,我毛遂自荐,主动向台申请主持整点新闻,当时真是拼尽了全力。”

朴龙君共在哈广度过两个春秋,他如愿以偿,成为电台晚间时段新闻主持人。谈到工作中的困难,朴龙君毫不犹豫说出“采访”二字,他表示:“我们在做固定主持人的同时也需发现身边素材,前去采访。通过与市民的交流,可以更好的了解民情,苦中有乐。”

出于对韩国的好奇,朴龙君于2011年不顾哈广领导的挽留毅然决然辞去工作来到异国他乡。他本以为到韩国可继续从事播音工作,但“理想丰满现实骨感”,找不到工作的他承受着巨大压力。他说:“那时把就业想的过于简单,但现实是很残忍的。无奈下,我在韩国的第一份工作是中文教师,一做就是三年。”

做教师的这段时间,朴龙君虽很迷茫,但他仍未放弃做主持人的梦想。就在这时,机会之门向他敞开。他说:“我无意中通过中国人论坛看到首尔交通广播电台(tbs)的撰稿人招聘,当时心里无比开心,不论是主持人还是撰稿人,我又可以做回本行了。”

登台主持前的朴龙君【图片=NEWSPIM】

2013年10月tbs中文节目开播,朴龙君以撰稿人身份成为首批进入该台的中国工作人员。万事开头难,朴龙君表示:“作为撰稿人,我们需要联系嘉宾,编辑台本,每个流程都没有前车之鉴,都是摸着石头过河。这个过程中,我参与录制电台公益广告和片花。”

朴龙君在tbs终于迎来成为主播的绝佳机会,但却吃了闭门羹。他说:“当时我向电台领导表示出当主持人的意愿,最初被回绝。经过不懈努力,领导被我的工作热情打动,2015年3月正式走入tbs的直播间。”其间,朴龙君也通过前辈引荐在KBS国际广播电台参与主持活动。

随着朴龙君的声音被众多韩中听众熟知,工作面也越来越宽广,做主持人之余,他还是一名专业声优,为多家大企业广告配音,为中文学院录制听力教材。朴龙君还产生了创业的念头并付诸实践,他与朋友的小电台成立了。朴龙君说:“成立电台出自‘合伙人’的想法,他有很好的实践力。节目在中国网络电台平台每周播出一期,主要以人物为主线,通过采访在韩国工作的各行各业的中国人及会中文的韩国人,增进两国民众深入了解。目前第一季已收官,我们正筹划第二季,不排除保持原有电台节目的基础上,拍摄脱口秀形式的视频。”

席间,朴龙君主播也谈到了自己的“自由职业”,他说:“这个职业给我带来最大的乐趣就是自由,名如其实。我是一个比较安逸的人,通过这个职业,我可以自主平衡个人时间与工作强度。工作时全身心投入,休息时完全放松,我很满意现在的生活。”

朴龙君主持tbs电台中文特别节目【图片=NEWSPIM】

对于未来想向韩中听众传递怎样的信息,朴龙君表示,面向韩国听众,希望介绍最真实的中国,改变他们的固有观念,向他们传递中国的声音;面向中国听众,希望尽最大所能提供新鲜资讯和韩国的方方面面,加深两国民众友谊。

谈到未来规划,朴龙君笑道:“我虽对未来没有特别规划,但觉得人应尽最大可能做好当下事,那么未来的一切也会水到渠成。如果说终极规划,我会把目光转向拥有广阔发展空间的中国,但目前还是希望在韩国继续历练。”

采访最后,朴龙君向在韩国学习与工作的中国人加油打气,他说:“对于国内的朋友而言,在外中国人总显得那么光鲜亮丽。殊不知,我们今天取得的成功背后却付出了常人难以想象的汗水。不论是在韩国深造的留学生,还是工作在各行业的中国朋友,我希望你们在完成学业和工作之余,给自己一些时间享受生活的美好。”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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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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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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