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2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2019년 수주와 실적의 동반 개선, 2분기 실질적인 해외 수주 성과 기대
▶ 당사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4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964억원 대비 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27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46억2400만원 대비 16.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13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8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7% 상승한 5만4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2019년 수주와 실적의 동반 개선, 2분기 실질적인 해외 수주 성과 기대
▶ 당사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4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964억원 대비 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27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46억2400만원 대비 16.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13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8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7% 상승한 5만4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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