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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N] '르브론' 빠진 NBA PO... 매직 존슨은 탈락에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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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16개팀 NBA 플레이오프 14일 스타트
LA레이커스 사장이던 매직 존슨은 사직… LA 다저스 등 전념

NBA 플레이오프가 문을 엽니다. 올 시즌엔 르브론 제임스의 LA 레이커스가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LA 레이커스를 운영하던 NBA 전설 매직 존슨은 사장 직을 내던지기도 했습니다. 우승후보와 역대 우승팀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김태훈 수습기자 = 동·서부 16개팀이 맞붙는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는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위리어스다.

서부 컨퍼런스 1위를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A 클리퍼스가 만나 첫 대결을 펼친다.

매직 존슨 사장이 이끌던 LA 레이커스는 역대 우승을 16차례나 한 역대 2위의 우승팀이지만 고배를 마셨다. 올시즌을 앞두고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결과는 10위에 그친 것이다.

NBA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LA 레이커스의 매직 존슨 사장은 사표를 내던졌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탈락 고배를 마신 LA 레이커스의 매직 존슨 사장은 사표를 던졌다.
NBA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꼽히는 매직 존슨은 지난 2017년 2월 꿈에 그리던 사장 자리에 올랐으나 성적부진으로 2년2개월 만에 물러났다. LA레이커스는 l37승 45패로 서부콘퍼런스 15개 팀 중 10위에 그쳐 충격의 탈락을 당했다.

매직 존슨은 지난 1980년대 래리 버드와 함께 NBA를 이끈 전설이다.
1979년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NBA에 데뷔, 12년 동안 LA 레이커스의 에이스로 뛰었다,. 존슨은 5차례의 NBA 챔피언(팀 우승), 3번의 NBA 파이널 MVP 등을 수상했다. 1981년을 제외한 나머지 해에는 매번 NBA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1년 은퇴 이후 매직 존슨은 메이저리그 구단을 투자자들과 함께 공동 인수했다. 현재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는 LA 다저스를 2012년 사들였다.이후 WNBA(여자 NBA)의 LA 스팍스를 인수해 농구 업계로 복귀한 그는 2017년 자신의 고향인 LA 레이커스의 사장으로 복귀했다.

매직 존슨의 '사표'는 최근 NBA 구단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NBA 30개 팀 평균 가치가 메이저리그 30개 팀 평균 가치를 사상 처음으로 넘었다”고 밝혔다.

미국 프로스포츠 중 구단 평균 가치가 가장 높은 종목은 NFL(미국프로풋볼)로 26억달러(2조 9600억원)에 이른다.

뒤를 이어 NBA가 18억6800만달러(약 2조 1300억원)로 2위, 메이저리그 팀들의 평균 가치는 17억7600만 달러(약 2조230억원)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6억3000만달러(약 7170억원)의 NHL(북미아이스하키)이다.

NBA는 지난해보다 구단 평균 가치가 13%나 증가했다. 8%가 오른 메이저리그보다 가파른 상승세다.

매직 존슨이 사장직을 내던진 LA 레이커스의 가치는 37억달러(약 4조 2200억원)로 2위에 랭크됐다. 뉴욕 닉스가 40억달러(약 4조 5580억 원)로 구단 가치 1위,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5억달러(약 3조 9900억원)로 3위를 차지했다.

올시즌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골든스테이트와 LA 클리퍼스의 대결과 함께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덴버 너기츠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휴스턴 로키츠와 유타 재즈가 맞대결을 치른다.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동부에서는 밀워키 벅스가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밀워키 벅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토론토 랩터스와 올랜도 매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브루클린 네츠, 보스턴 셀틱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맞붙는다.

LA 레이커스를 올 시즌을 앞두고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 야심찬 계획을 세웠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 NBA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1차전 일정(한국시간)

▲ 4월14일 (일)

필라델피아 vs 브루클린(3시 30분·웰스파고센터)

토론토 vs 올랜도(6시·스코샤뱅크아레나)

골든스테이트 vs LA 클리퍼스(9시·오라클아레나)

덴버 vs 샌안토니오(11시 30분·펩시센터)

 ▲ 4월15일 (월)

보스턴 vs 인디애나(2시·TD가든)

포틀랜드 vs 오클라호마시티(4시30분·모다센터)

밀워키 vs 디트로이트(8시·파이서브포럼)

휴스턴 vs 유타(10시 30분·도요타센터)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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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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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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