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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장에 강호 교보생명 고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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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의 민간출신...26일 원추위에서 결정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강호(61) 현 교보생명 상임고문이 유력시되고 있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이날 차기 원장 후보들을 상대로 면접을 해 후보자 1순위로 강호 고문을, 2순위로 이준섭 현 부원장을 선정했다.

원추위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보험개발원 사원총회에서 이들 명단을 올릴 예정이다.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강 고문이 원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보험개발원은 성대규 원장이 지난달 말 신한생명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 2016년 11월 취임한 성 원장은 임기 7개월여를 앞두고 신한생명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 고문이 원장으로 선임될 경우 보험개발원은 박성욱 제5대 원장(1999년~2002년) 이후 처음으로 민간 출신 원장을 맞는다.

강 고문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조지아대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신생명(현 푸본현대생명) 출신으로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3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보험개발원 부원장, 보험연구원장 등을 거쳤다. 2017년부터 교보생명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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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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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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