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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아시아나항공, 무등급트리거 발동 대비...2개 신평사에 신용평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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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4일 전까지 회사채 발행 계획"
크레딧업계 "나신평·한신평 두 곳에 신용평가 진행중"

[서울=뉴스핌] 김지완 백진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신평사 2곳(나신평, 한신평)에 신용평가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5일 '아시아나항공86'의 만기 후, 회사채 신용등급이 사라지는 '무등급트리거' 발동을 막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회사채 신용등급이 'BBB-' 아래로 떨어거나 소멸될 경우, 장기차입금 2580억원과 자산유동화증권(ABS) 1조1417억원 등 총1조3997억원의 차입금은 조기 상환요건에 해당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나신평과 한신평으로부터 'BBB-/하향검토'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신용평가 의뢰 등 무등급트리거 발동에 대비중이다.

크레딧업계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 신용평가를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신용등급은 'BBB-/하향검토'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자금 조달도 중요하지만 발행에 의의를 두는 만큼 공모사채보다 사모사채로 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체 2950억원 규모로 5종류의 회사채를 발행중이다. 이중 오는 25일 만기가 도래하는 '아시아나항공86' 회사채만 'BBB-' 등급을 바탕으로 공모발행됐다. 나머지 채권은 모두 사모채권으로 발행됐으며, 신용등급 공시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이 회사채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선 사모로 회사채를 발행하더라도, 신용등급 'BBB-'등급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해야 하고, 공시 절차를 거쳐야 된다. 

다만 구체적인 발행규모나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는 24일 전까지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협의중"이라며 "발행 주간사, 조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5일 만기가 도래하는 '아시아나항공86' 회사채 600억원에 대해 "전액 보유중인 현금으로 상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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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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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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