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들어온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1:12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1:12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들어온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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