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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거대 좌파여권 국회 장악...한국당 고립되고 국회 마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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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화문 총궐기대회 동참해달라" 호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5일 선거법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두고 “거대 좌파여권의 국회 장악마각이 드러나면서 제1야당인 한국당은 고립되고, 국회는 마비됐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상현 국회 외통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19.04.05 yooksa@newspim.com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수처 설치와 선거제도 개정안을 태운 패스트트랙을 앞세워 소수 좌파정당 줄 세우기로 민주당 선봉대, 1중대, 2중대가 속속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며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122석, 민주당 123석을 준 것은 ‘대화를 통해 상생의 정치를 하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바른미래당이 공수처 설치에 반대한 오신환 의원을 사법개혁특위원에서 일방적으로 빼려는 폭거는 서곡에 불과하고, 여성의원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 국회의장의 성추행은 오만방자함의 극치”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행 330일이 걸리는 패스트트랙 처리기한을 180일로 줄이는 방안도 밀어붙일 태세”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이어 “국회는 더 이상 민의의 정당이 아니며, 상생, 협치는 국회 장악을 위한 좌파전술의 위장구호였던 것”이라며 “행정부는 의당 그렇고, 사법부마저 문재인 대통령이 있던 변호사 단체 출신으로 장악했다. 이젠 입법부마저 장악하면 다음 차례는 헌법 개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는 27일 예정된 한국당 광화문 총궐기대회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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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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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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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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