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왕궁 근처에서 일본 시민들이 새 연호 레이와(令和)가 적힌 종이를 들고 이날 즉위하는 나루히토(徳仁) 덴노(天皇·일왕)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19.05.01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1일 10:05
최종수정 : 2019년05월01일 10:1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왕궁 근처에서 일본 시민들이 새 연호 레이와(令和)가 적힌 종이를 들고 이날 즉위하는 나루히토(徳仁) 덴노(天皇·일왕)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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