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바른미래당 전직 원외위원장 및 전현직 중앙당 정무직 당직자들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지도부의 조건없는 총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9.05.0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3:51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5:1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바른미래당 전직 원외위원장 및 전현직 중앙당 정무직 당직자들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지도부의 조건없는 총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9.05.0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