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216억원 규모의 LNGC 1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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