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는 채널A의 미니시리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 공급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8:00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8:42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는 채널A의 미니시리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 공급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