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8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방문을 마친 뒤 경의선도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방북으로, 기본적으로 취임 후 소속 기관의 업무 상황을 점검할 목적이지만, 북한의 지난 4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으로 남북관계 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2019.05.0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6:29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6:30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8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방문을 마친 뒤 경의선도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방북으로, 기본적으로 취임 후 소속 기관의 업무 상황을 점검할 목적이지만, 북한의 지난 4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으로 남북관계 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2019.05.0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