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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2019', 오는 18일 개막…넬·YB·크라잉넛·god 헤드라이너 장식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08:43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08:43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그린플러그드'가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오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2019)'에 넬·YB, 크라잉넛·god가 각 일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그린플러그드 2019]

먼저 페스티벌 첫 날에는 더베인이 선·어스(SUN·EARTH) 무대에서 '그린플러그드 2019' 첫 공연을 맡았다. 이어 전기뱀장어, 솔루션스, 허클베리핀, 트랜스픽션, 딕펑스, 피아가 같은 무대에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문·스카이(MOON·SKY) 무대에서는 오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최낙타, 신현희, 윤딴딴 등 인디계에서 핫한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아울러 펀치, 비와이, 국카스텐이 각각 힙합과 록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1일 첫 공연은 406호 프로젝트가 맡았다. 406호 프로젝트가 오르는 문·스카이 스테이지에는 프롬, 홍대광, 양다일, 그리고 악동뮤지션 이수현, 잔나비, 빈지노가 타임테이블에 이름을 넣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선·어스 스테이지는 데카당을 시작으로 에이프릴 세컨드, 위아더나잇, 피터팬컴플렉스, 로맨틱펀치가 공연을 주도한다.

특히 축제의 첫날 헤드라이너는 넬(선·어스 스테이지)과 YB(문·스카이 스테이지), 그리고 마지막 날의 헤드라이너는 크라잉넛(선·어스 스테이지), god(문·스카이 스테이지)가 같은 시간대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엄청난 갈등이 예상된다.

'그린플러그드 2019' 티켓 부스는 오전 10시에 오픈해 마지막 공연 시작후 10분 뒤까지 운영하며 게이트 오픈은 오전 11시부터이다.

또 티켓 현장 수령을 택했다면 예매자의 신분증은 필수 지참이며, 손목띠는 훼손 및 분실시 재발급이 되지 않는다. 아울러 올해에는 '그린플러그드 2019' 앱이 제작돼 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과 나의 실시간 위치 등을 알아볼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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