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유니버설발레단 'MINUS7'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유니버설발레단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MINUS 7' 은 이스라엘 바체바 무용단 출신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이 유니버설발레단과 한국 팬을 위해 기존의 '아나파자 Anaphase', '마불 Mabul', '자차차 Zachacha' 주요 장면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2019.05.2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