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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장쯔이 도쿄영화제 심사위원장,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공개, 인공육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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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5월 20일~5월 24일) 동안 14억 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제 32회 도쿄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임된 배우 장쯔이 [사진=바이두]

◆ 영화배우 장쯔이 도쿄 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임

세계적인 영화배우 장쯔이가 생애 첫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중국 매체 중궈르바오(中國日報)는 23일 영화배우 장쯔이가 올해 10월 28일부터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東京国際映画祭)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선임 됐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장쯔이는 심사위원들과 함께 본선에 오른 15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작 등을 심사하게 된다. 도쿄영화제의 중국인 심사위원장은 궁리(鞏俐), 장이머우(張芸謀), 천카이거(陳凱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장쯔이는 과거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적은 있지만 심사위원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올해 4월 심사위원장직 제안이 왔을 때 ‘너무 기뻐 가슴이 두근거렸다’면서도 ‘심사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더 많은 작품을 접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결국 심사위원장 자리를 승낙했다고 한다. 

심사위원장으로서의 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심사위원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장직을 수행해 내고 싶다’면서 ‘이번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심사 간에 벌어지는 위원들 간의 의견대립에 대한 견해를 묻자 장쯔이는 ‘각자가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인생 경험도 다르다. 이 때문에 어떤 영화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며 의견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영화계를 포함해 사회 각계로 퍼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서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두 딸의 엄마로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용기 있는 여성들의 행동에 지지를 표한다'고 전했다.

배우 장쯔이는 중국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을 비롯해 <러시아워 2>, <게이샤의 추억> 등 대형 할리우드 영화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중국의 유명 배우다.

중처스팡이 개발한 최고 속도 600km 자기부상 열차 [사진=바이두]

◆중국, 최고 속도 600Km 신규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공개

중국이 최고 속도가 600Km에 달하는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이동수단보다 진동이 적고 조용하며 뛰어난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는 23일 중국의 열차 제조 업체 중궈중처(中國中車)의 자회사 중처스팡(中車四方)이 개발한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이 칭다오(青岛)에서 공개됐다면서 ‘중국 고속자기부상 열차 기술이 커다란 도약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번 자기부상 열차개발에는 중궈스팡을 중심으로 30여개 기업과 대학 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자기부상 열차는 새로운 고속교통수단의 하나로 기존 교통수단과 비교해 소음과 진동이 작고 대규모 운송이 가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차의 최고 속도는 600Km로 현재 중국에서 운행되는 고속철도(350Km)와 비행기(800~900Km) 사이에 존재하는 공백 구간을 메꿔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딩산산(丁三三)중궈스팡 엔지니어는 베이징-상하이 구간을 예로 들면 ‘해당 구간을 고속철도로 이동하면 5시간 30분, 비행기로 이동하면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며’자기 부상열차는 4시간 30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부상 열차가 레일을 ‘품고’ 운행하기 때문에 탈선의 우려가 없어 안전하고 운행 중 지면과의 접촉이 없어 바퀴나 레일의 마모가 없고 열차의 수명이 길어 비용 측면에서도 매리트가 있다고 전했다.

중처스팡은 2020년에 5량 편성 열차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2021년에는 전체적인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구대국 중국 미래 식량으로 인공육 주목, 고 단백 저 칼로리로 주목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육류 공급이 차질을 빚자 대체재로 인공육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고기와 비교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더 많이 포함하고 있어 건강식이라는 평이다.

인공육으로 만든 햄버거 [사진=바이두]

21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新華社)는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 인공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육(인조 고기)은 인공적으로 가공된 고기로, 미래 식량난을 해결하는 ‘대체 육류’로 대두되고 있는 식품이다. 인공육은 식물성 단백질(대두)로 만드는 인공육과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배양해내는 ‘배양육’으로 크게 구분된다.

베이징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물성 단백질과 버섯으로 만들어낸 인공육은 겉보기에도 진짜 고기와 구분이 어렵고 맛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 이곳을 방문한다는 허(何) 씨는 ‘진짜 고기의 맛이 나고 건강해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올해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의 가전 행사 CES 2019에서는 다소 특별한 소고기 햄버거가 전시회장을 찾은 각국 손님들을 맞았다. 미국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사가 개발한 배양육 패티가 들어간 소고기 햄버거였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 배양육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동물 호르몬과 항생제도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소고기 햄버거와 비교했을 때 칼로리도 훨씬 낮은 편이다.

배양육은 동물의 근원세포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세포를 배양액에 담가 키워낸다. 근원세포는 분화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근육세포를 지칭한다. 근원세포로 만들어 낸 배양육은 외관과 맛이 일반 고기와 거의 비슷하다.

장보(張波) 중국농업과학원 연구원은 ‘이러한 고기를 전문용어로 청결육으로 부른다’며 ‘미국과 네델란드가 해당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MIT 테크놀러지 리뷰' 는 2019년 글로벌 10대 혁신 기술 가운데 하나로 인공육을 꼽았다.

리젠(李健) 베이징 대학교 식품학과 부교수는 ‘인공육에 대한 인식변화는 인류의 음식문화 및 소비패턴의 변화, 대체 식품시장의 성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육 시장이 더 커지기 위해선 인공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확산, 합리적인 가격대 형성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인공육이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인공육의 가장 큰 문제로 진짜 고기에 비교해서 떨어지는 품질’ 이라고 말한다. 인공육 전문가들은 ‘진짜 고기처럼 씹는 맛을 내기가 어렵다’며 '현재 기술로 인공육을 이용해 햄버거 패티나 고기 육전을 만들 수는 있어도 스테이크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높은 가격도 문제다. 전문가들은 '수 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기존의 육류 제품을 대체 하기에는 여전히 비싸다'고 지적했다.

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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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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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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