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5/24 중국증시종합] 미중 장기화 우려 지속...상하이지수 주간 기준 1.02%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52.99(0.48, +0.02%)
선전성분지수 8776.77 (-32.77, -0.37%)
창업판지수 1443.75 (-7.50, -0.52%)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24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조정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2852.99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 1.02% 하락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8776.77포인트를 기록했다.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 떨어진 1443.7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627억 위안, 2182억 위안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중국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기자회견에서 무역 협상 합의에 화웨이 대한 제재 문제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혀 중국을 압박했다.

미국에 맞서 중국도 무역협상을 이어나가길 원한다면 미국이 그에 상응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미중 양국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장에서는 농업서비스, 은행, 자동차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였고, 반도체, 5G 섹터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역시 외국인 자금은 순유출세가 계속됐다. 이날 13억 위안이 넘는 외국인 자금이 중국 증시를 빠져나갔다.  

궈진증권은 “중국 본토 주식은 올 연말까지 2600~3100포인트 구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유동성 및 위험선호심리로 올 초 상승세를 보이던 단계는 이미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달러에 대한 자국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국가에 대해 상계 관세를 부과하는 등 환율전쟁을 시작한 가운데, 위안화 가치가 12거래일 만에 절하를 멈췄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1위안 내린 6.8993위안으로 고시했다. 미국의 추가 관세폭탄 부과한 이후 줄곧 상승세를 보이던 위안화 기준환율이 내린 것(가치 절상)은 12일 만에 처음이다.

또한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작조작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만기도래 물량도 없었다.

24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