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라젠은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 2019)'에 참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로고=신라젠] |
바이오 USA는 1993년부터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다.
신라젠은 이번 행사기간 중 면역항암제를 개발중인 머크, 오노, 화이자, 베이진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 파트너를 찾을 예정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USA 2019에서 면역항암제를 대표하는 제약사들과 병용요법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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