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쭤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충쭤시(崇左市)와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더톈(德天,덕천)폭포가 최근 폭우로 인해 누런 색으로 변하며 '황금색 폭포'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 역할을 하는 더톈 폭포는 세계 4대 폭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폭포로 꼽힌다. 2019.5.2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9일 15:34
최종수정 : 2019년05월29일 15:34
[충쭤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충쭤시(崇左市)와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더톈(德天,덕천)폭포가 최근 폭우로 인해 누런 색으로 변하며 '황금색 폭포'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 역할을 하는 더톈 폭포는 세계 4대 폭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폭포로 꼽힌다. 2019.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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