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불볕더위로 중국의 ‘화로 도시’로 불리는 충칭(重慶)에서 시민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3일 충칭은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고온 현상을 보였다. 2019.6.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4일 09:0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09:09
[충칭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불볕더위로 중국의 ‘화로 도시’로 불리는 충칭(重慶)에서 시민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3일 충칭은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고온 현상을 보였다. 20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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