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산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힘 보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30일 기념 부산시청서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전도사인 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항도 부산에 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김동준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30 기념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들과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왼쪽 두 번째부터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사진=광주광역시]

제막식은 3인조 혼성 팝페라팀인 ‘뮤탑보이스’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인사말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 조형물 가림막 제거, 대회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대회이다”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광주수영대회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광주에서 보내시길 권한다”며 부산 수영 동호인들의 마스터즈대회 참가와 부산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 마스코트를 소개하면서 “수리와 달이는 무등산과 영산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수달 한 쌍을 의인화 한 것으로 ‘수영의 달인’이라는 뜻과 ‘모든 일이 술술 달달 잘 풀리라’는 행운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면서 “부산시민의 삶과 부산시정이 수리와 달이의 기운을 받아 술술 달달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광주수영대회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빛나는 행사인 만큼, 이 대회를 성공시키는 것이 우리 부산시민들의 할 일이다”며 “수영 선수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마스터즈대회 참가로, 또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고 싶은 시민들은 입장권 구매로 광주수영대회 성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가 대회 입장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수영을 사랑하는 부산 동호인들이 대거 마스터즈대회 선수로 출전해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제막식 후 수리와 달이 조형물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운대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BEXCO) 주 출입구로 옮겨서 부산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청와대, 서울역, 용산역, 김해공항, 제주공항, 무안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18곳에 ‘수리·달이’ 조형물을 설치했고, 앞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청사 앞과 대전시 등에 조형물을 설치해 수영대회의 전국적인 붐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