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임종훈(자유한국당) 시의원은 14일 식품안전과 감사에서 "모범음식점 선정기준에는 '맛'과 '위생'도 중요하지만, 친절도 중요하다"며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도 선정기준에 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9.06.14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15:13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15:13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임종훈(자유한국당) 시의원은 14일 식품안전과 감사에서 "모범음식점 선정기준에는 '맛'과 '위생'도 중요하지만, 친절도 중요하다"며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도 선정기준에 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9.06.14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