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외국자본 A주 대규모 재유입, 외자가 쓸어담은 '인기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주 건축·인테리어, 강철, 기계설비 해외 자금 몰려
외자 지난 한달간 구제역 백신업체 성우구펀에 '러브콜'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해외 자금이 6월 들어 중국 증시에 재유입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A주 시장에 청신호가 켜지는 모양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은 지난 주(10일~14일) 인프라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매체 진룽제(金融界)에 따르면, 지난 주 중국 증시(10일~14일)는 1.92%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5월 중 대규모 유출세를 보였던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지난 주 156억 6100만위안이 들어오면서 16주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인프라 관련 섹터인 건축·인테리어, 강철, 기계설비에 대한 해외 자본의 매수 규모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건축·인테리어 섹터가 지난 주 해외자금의 투자 비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으로 꼽혔다. 지난 14일 기준 해외 투자자들은 총 16억 5400만주에 달하는 건축·인테리어 업종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진룽제]

더불어 북상자금은 지난 한 달간 118개 종목에 대해 매수를 확대했고, 주로 미디어, 공공사업, 화공 섹터 종목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7주 연속 매수를 확대한 종목은 13개로 집계됐다. 이 중 성우구펀(生物股份 600201)은 2달 전에 비해 해외 투자자 지분이 2.25% 포인트 늘어나면서 가장 높은 외자 지분 상승폭을 을 보였다.

성우구펀은 구제역 백신을 제조하는 업체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해외 투자자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어 식음료 업체인 푸링자차이(涪陵榨菜 002507), 이리터(伊力特 600197) 순으로 북상자금이 몰려든 것으로 조사됐다.

중신(中信)증권은 “글로벌 전반에 걸쳐 확장적 통화 정책이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리스크(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며 “해외 자금이 향후 A주 시장에 계속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관은 그러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저점에 위치한 소비재 및 금융 종목 매수에 나서고 있다”며 “외자들이 선호하는 업종 대장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dongxu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