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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N평화모델지역선발 광주·전남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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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참여기회 확대…시니어들 전문성 키우며 새로운 도전 계기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국제모델총연합회는 18일 유엔(UN)평화친선홍보대사로 활약할 ‘월드스타 발굴’을 위한 제4회 2019 UN평화모델 광주·전남대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모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광주국제모델총연합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선발대회는 일반부(19세 이상)와 미시즈부(30세~49세), 시니어부(50세 이상) 3개 분야로 나뉘며, 남성부와 여성부가 따로 진행된다.

제4회 2019 UN평화 모델대회 광주·전남대회 포스터[사진=지영봉 기자 편집]

이날 행사는 공세경 MC와 문재홍 아나운서, 나유란 아나운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김종훈 국제모델 겸 가수와 전원주 탤런트, 가수 헤라도 특별 출연한다.

19세 이상 연령대와 성별, 학력에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패션과 뷰티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 모델 참가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예선에서는 카메라 테스트, 장기자랑, 자기소개 워킹 등을 통해 건강미를 위주로 선발하게 된다.

1부 식전 행사에는 윤효종, 박이오, 주진혜, 이영훈, 김병수, 양경석, 이승준, 양창현 8명의 가수가 출연한다.

2부 행사는 일반부를 시작으로 미시즈, 시니어 모델 순으로 과정별 심사에 들어간다. 시니어는 한복을 입고 심사를 받으며 표정과 워킹, 건강미 등 채점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해 최종 판정한다.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후보들은 UN평화의 날인 10월 24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수상자 전원은 UN평화친선홍보대사 증서를 받고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대식 UN평화모델 광주 전남선발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워킹 강의 [사진=지영봉 기자 ]

이 밖에 국내 연예계와 모델, 가수, 배우, 브랜드 행사 패션쇼 및 CF광고모델, 지면모델, 방송 및 에이전시 홍보에도 캐스팅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모델선발 심사위원으로는 김종훈 회장, 윤택림(전)전남대학교병원장,이예성(젬마패션 대표)외 8명이 선정 됐다.

김종훈 총연합회 회장은 "과거와는 달리 시니어 세대들의 행보가 최근 눈에 띄고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젊은 층 못지않게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니어들이 늘어 나면서 패션과 뷰티 등 관련 비즈니스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 자신도 46년의 모델생활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모델이라는 것’에 큰 삶의 원동력을 얻고 살았다”며 모델들에게 ‘당당하고 용기 있는 도전’, ‘멋있고 당당한 시니어’로 활동할 기회를 만들어볼 것을 주문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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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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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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