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통

속보

더보기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경찰력 총동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선에 따라 경계강화 비상근무 태세...경찰 전원 휴가 및 연가 중지
전 지휘관과 참모 상황관련 지점 대기...집회와 시위 제한될수도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오는 29~3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경찰이 경비·경호대책 마련에 나섰다. 2017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한차례 방한한 적이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방한 기간 서울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甲)호 비상'을 내릴 방침이다.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는 트럼프 대통령 동선에 따라 경계강화를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갑호비상은 외국 정상들의 국빈 방문이나 대선 등 국가적 중요 행사가 있을 때 발령한다. 가용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다. 전 지휘관과 참모는 사무실이나 현장 등 상황관련 지점을 벗어날 수 없다. 또 이 기간 경찰 전원 연가 및 휴가가 중지되고 일부 직원은 통신축선상 대기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경계강화 발령 지역에서는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작전부대는 출동 대비태세를 갖춘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집회와 시위도 제한될 예정이다. 트럼프 방한에 맞춰 집회시위가 열릴 경우 합법적 의사 표현은 보장하되 경호상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선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 경호구역 인근에 집회시위가 신고될 경우 금지·제한 통고를 내리고 경호 대상과 엄격히 거리를 유지해 안전활동을 할 방침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1월에도 방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광화문 광장에서 반대 시위를 열고 물병과 야광봉을 던져 세종문화회관 측 도로가 아닌 주한미국대사관 측 도로를 역주행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후 일부 시민단체들은 반대시위 단체를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에도 갑호비상이 발령될 것이라며 근무태세 강화로 경찰력이 총동원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