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휠라코리아, 강동 시대 개막.. 천호동 사옥으로 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휠라코리아가 서초동 사옥에서의 20년 생활을 마감하고,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강동 사옥 시대를 연다.

휠라코리아는 서초구 서초동에서 강동구 천호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서초동 사옥을 건립해 입주한 지 20년 만이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휠라코리아는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해 도약을 이뤄나간다는 각오다.

휠라코리아는 1일부터 3일까지 이전 작업을 통해 천호동 '이스트 센트럴 타워' 내 15층부터 18층까지 총 4개층에 입주한다. 총 1만1514㎡(3489평) 규모로 300여명 임직원 전원이 함께 생활한다.

[사진=휠라코리아]

이번 사옥 이전은 △사세 확장으로 인해 일부 분산됐던 조직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역세권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이며 △신축 건물에 입주함으로써 임직원의 쾌적하고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이 취지다.

이번 사옥 이전으로 휠라코리아는 긍정 기운을 더욱 강하게 잇고 보다 활기차고 스마트해진 환경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신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기준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주52시간 근무 제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결정이다. 임직원들이 복잡한 출퇴근시간을 피해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함이다. 업무 효율을 강화하는 한편 구성원들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개인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3단계 중 선택하는 유연 근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사진=휠라코리아]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이나 시너지 증진은 물론, 소통이 강화돼 보다 활기차고 합리적이며 유연한 조직 문화가 더욱 강화·확산될 것이란 임직원의 기대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를 계기로 기업의 지속 성장 발판을 견고하게 다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 20년 동안 서초동 사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05년 본사로부터 내부경영자인수(MBO, Management Buy-Out) 방식으로 휠라코리아가 독립됐던 것을 시작으로 2007년 휠라 전 세계 브랜드 사업권 인수, 2010년 휠라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1년 미국 골프기업 아쿠쉬네트 인수, 2016년 휠라 브랜드 리뉴얼 단행과 아쿠쉬네트 뉴욕증시 상장 및 지배주주 등극 등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