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재규어랜드로버, 2세대 이보크 국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날렵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 완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대거 탑재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8년 만에 완전변경(풀 체인지)한 2세대 이보크를 1일 출시했다.

이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2세대 이보크의 가장 큰 특징은 최첨단 기능을 대거 탑재한 것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 기능을 적용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또,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세 가지 출력 사양을 갖춘 인제니움 디젤·가솔린 엔진으로 출시한다. 이 가운데 디젤 모델에는 브랜드 최초 48볼트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두 가지 출력으로 제공한다.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최고출력과 37.2kg.m 최대토크을 발휘한다. 디젤 엔진은 연비를 개선, 150마력 디젤 엔진은 12.5km/ℓ, 180마력 디젤 엔진은 11.9km/ℓ의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공간도 커졌다. 이전 모델대비 휠베이스가 21mm가 길어졌고, 총 26ℓ의 추가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적재 공간 또한 40대 20대 40의 폴딩 리어 시트를 적용했고, 기본 591ℓ에서 최대 1383ℓ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이보크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인컨트롤 앱을 제공한다. 지니뮤직은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도 연동된다. 국내 최초로 SK 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T 맵 x 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T 맵 x 누구' AI는 운전자가 주행 중 목소리만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T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및 안전사양도 적용했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 파크 어시스트,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적용했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을 안전 사양으로 기본 적용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D150 S 6710만원 △D180 SE 7580만원 △D180 Launch Edition 7390원, △D180 First Edition 8090만원 △D180 R-Dynamic SE 8120만원 P250 SE 7290만원 △P250 Launch Edition 7110만원 △P250 First Edition 7800만원이다.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