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화성시 박덕순 부시장은 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행사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 등 실국장들과 개인텀블러를 들고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덕순 부시장은 "전 직원이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이 민간에까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7.2 jea06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