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국제원자력기구, 울산서 ‘소형 모듈형 원자로’ 국제포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울산 롯데호텔서 개최
IAEA 인프로 다이얼로그 포럼
국내외 원자력 관련기관 ‘한자리에’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학술행사가 울산에서 열렸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최하고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가 주관하는 ‘제17차 인프로 다이얼로그 포럼(INPRO Dialogue Forum)’이 2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INPRO(International Project on Innovative Nuclear Reactors and Fuel Cycles)는 IAEA가 추진하는 혁신원전 연구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지속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원자력 기술 개발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9월 제44차 IAEA 총회에서 결의안 채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최하고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가 주관하는 ‘제17차 인프로 다이얼로그 포럼(INPRO Dialogue Forum)’이 2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2019.07.02. [사진=UNIST]

이번 포럼은 ‘소형 모듈형 원전에서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개최됐다.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0여개의 소형 모듈 원전 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실제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난제 해결에 힘을 모으는 것이다. 포럼에서는 개발자와 사용자,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구체적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된다.

포럼의 공동의장을 맡은 황일순 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석좌교수는 “소형 원자로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 에너지 공급 불안을 해결할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성, 친환경성, 경제성을 모두 잡는 소형 모듈형 원전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송철호 울산시장, 정무영 UNIST 총장,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 김윤호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포럼에는 해외 23개국 원자력 관련 기관 등에서 각 국가를 대표해 참석한 인사를 포함, 국내외 원자력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3세대 원자로 및 제4세대 원자로 기술을 활용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 기술개발 현황과 관련 산업 규제 등에 관한 최신 동향이 발표된다.

또한 다양한 설계 개념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에 대한 국내외 개발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현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UNIST는 지난달 27일 ‘초소형 원전 연구단’ 출범식을 갖고 조선해양 분야에 활용할 차세대 원자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5개 대학과 1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원자력융합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돼 향후 4년 간 최대 3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단의 김지현 UNIST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연료 교체 없이 40년간 운항할 수 있는 선박용 혁신 원자로 개념을 공개할 예정이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