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최후의 2인으로 남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선거유세장에 나타났다. 2019.07.0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21:10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21:10
[달링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최후의 2인으로 남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선거유세장에 나타났다.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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