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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일본 경제 제재, 우리 금융업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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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출 규제, 투자회수 분석…글로벌서 다른방법 조달 가능
본인 출마설?..."관심 없을 뿐,...출마한다면 내 고향서"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일본의 경제 제재가 확대되더라도 우리나라 금융산업에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진단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5일 취임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은행과 기업에 공급된 일본 자금이 최악의 경우 롤오버(만기연장)나 신규대출을 금지한다고 해도 (우리가) 대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여러 지표를 봐도 안정돼 있다"며 "금융회사 신인도도 매우 높아 일본이 돈을 빌려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다른 곳에서 조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기업의 엔화대출은 짚어봐야 할 측면이지만 이 또한 다른 보완조치가 가능하다"고 했다. 

자본시장측면에서도 일본이 우리나라 주식이나 채권시장에서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경우에도, "직접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건 일본쪽에서도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권 국민체감 금융서비스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7.04 alwaysame@newspim.com

이달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공고에 대해선 "어떤 곳이 인수를 희망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자금력과 함께 안정적인 항공산업 경영능력을 갖춘 곳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불발된 제3인터넷전문은행 인가의 경우 오는 10월 다시 신청서를 받을 예정인데 직전에 신청했던 키움과 토스의 재참여를 희망했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두 곳이) 인터넷전문은행 의사가 있다면 충분히 보완할 기간을 주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본인의 국회의원 출마설과 관련해선 일단 선을 그으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겼다.

최 위원장은 "공직을 이만큼 했으면 됐다. 과분하게 오래하고 중요한 직책을 했는데 지금 와서 또 다른 공직을 노리는 건 저한테 맞지 않다"며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복합적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거기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비례대표 출마설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자신이 없는 거지 출마가 두려운 건 아니다. 국회의원 하려면 내 고향(강릉)에서 해야지 (비례대표) 절대 일어날 일 없다.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종"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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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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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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