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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일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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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웹툰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말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청]2019.7.11.

웹툰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 해외 진출작, 무협만화전, 부산 여성 작가전 등 10개관으로 구성된 웹툰전시를 비롯해 △마인드C(강민구)와 이말년 작가의 '브로맨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인체해부학' △이리건 작가의 '동물그리기' 등 특색 있는 드로잉 토크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작품 창작 중인 웹툰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툰상담소’ 코너도 웹툰페스티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일 실력 있는 지역 인디뮤지션 '다이아몬드브릿지'의 개막공연과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13일), '모멘츠유미'(14일)의 버스킹 공연 등이 개최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13일과 14일에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화 솜씨를 뽐내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부산작가가 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 웹툰과 뮤지컬의 만남 '웹툰 갈라쇼', 전시장 투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 인증 후, 세상 밖으로 나온 10명의 웹툰 캐릭터 중 1명과 인증 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만화)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에서 열린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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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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