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11일, 톈진빈하이타이다항공모함공원(天津濱海泰達航母公園)에서 거행된 오토바이 묘기 행사에서 호주의 정상급 선수들이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묘기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어린이가 아빠의 목마를 타고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2019.07.11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17:14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17:14
[톈진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11일, 톈진빈하이타이다항공모함공원(天津濱海泰達航母公園)에서 거행된 오토바이 묘기 행사에서 호주의 정상급 선수들이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묘기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어린이가 아빠의 목마를 타고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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