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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는 대한제국의 무관 3인(이재화 참령, 이인팔 정위, 백남규 부위)의 단편적인 인생사를 한사람의 인생 스토리로 풀어낸 전시이다. 2019.07.30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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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는 대한제국의 무관 3인(이재화 참령, 이인팔 정위, 백남규 부위)의 단편적인 인생사를 한사람의 인생 스토리로 풀어낸 전시이다. 2019.07.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