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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DGB대구은행

기사입력 : 2019년07월30일 18:15

최종수정 : 2019년07월30일 18:15

◆ DGB금융지주

◇1급 승격

▲재무전략부 부장 전광채 ▲시너지추진부 부장 배인규

 

◇2급 승격

▲CSR추진부 부장 황성준

 

◇3급 승격

▲재무전략부 부부장 송경수

 

◇신규임용 부점장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김연석

 

◆DGB대구은행

◇1급 승격

▲중동지점 지점장 김철호 ▲여신심사부 부장 박동희 ▲시지지점 지점장 손대권 ▲지산지점 지점장 오영호 ▲외환사업부 부장 오재용 ▲대곡지점 지점장 우상태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유용현 ▲용산동지점 지점장 이원수 ▲여신관리부 부장 이중현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해원 ▲전략기획부 부장 장활언 ▲검사부 부장 전영의 ▲법원지점 지점장 정환열 ▲부산영업부 부장 허 단 ▲유통단지영업부 부장 현석환

 

◇2급 승격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김경철 ▲홍보부 부장 김성효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김의환 ▲대이동지점 지점장 김종각 ▲북구청지점 지점장 김준년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 부장대우 김현철 ▲화원지점 지점장 김형구 ▲인사부 부장 박성진 ▲봉곡지점 지점장 박재식 ▲북비산지점 지점장 서영의 ▲중산지점 지점장 송성빈 ▲신천4동지점 지점장 양종석 ▲디지털영업부 부장 오채영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유충식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미연 ▲김천지점 지점장 이상용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이상준 ▲고령지점 지점장 임병욱 ▲인재개발부 부장 정기대 ▲동서변지점 지점장 조진현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진영수 ▲중구청지점 지점장 최석태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대명동지점 지점장 한남식

 

◇3급 승격

▲상주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리테일금융부 부부장겸심사역 강문성 ▲경북도청지점 부지점장 강선민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강평무 ▲상주지점 부지점장 금동삼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기영 ▲남문시장지점 부지점장 김세준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김영조 ▲경주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 Banker 김은영 ▲지산1동지점 부지점장 노건우 ▲WM사업부 부부장 마경미 ▲수신기획부 부부장 박정식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효정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손정목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종득 ▲총무부 부부장 오정열 ▲인재개발부 조사역 유영호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유인성 ▲계산동지점 부지점장 이공훈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근식 ▲재무기획부 부부장 이득만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수환 ▲투자금융부 부부장 이정원 ▲대곡역지점 부지점장 이지영 ▲금융개발부 부부장 정우덕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정재엽 ▲여신지원부 부부장 최순임 ▲전략기획부 부부장 최형석 ▲강남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 Banker 현재희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홍원용

 

◇부점장급 이동

▲인사부 조사역 구은희 ▲혁신금융부 부장 권영섭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창원영업부 부장 김근철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김용덕 ▲본리동지점 지점장 김원재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원태 ▲삼덕동지점 지점장 김정선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진태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현태 ▲범어푸른숲지점 지점장 류규창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박금동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박세훈 ▲점포전략부 부장 박영삼 ▲송현역지점 지점장 박용도 ▲인재개발부 조사역 서성덕 ▲대곡역지점 지점장 송병욱 ▲투자금융부 부장 오세현 ▲디지털영업부 부장 오채영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유충식 ▲리테일금융부 부장 윤재웅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이기열 ▲노변지점 지점장 이동준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미연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삼권 ▲IT기획부 부장 이상근 ▲부천지점 지점장 이상림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화 ▲수도권본부 부장 이성우 ▲IMBANK전략부 부장 이숭인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이시우 ▲평리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용산동지점 지점장 이원수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윤경 ▲대구대지점 지점장 이정만 ▲글로벌사업부 부장 이준상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태우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이형수 ▲복현지점 지점장 이흥수 ▲세천지점 지점장 임병석 ▲전략기획부 부장 장활언 ▲포스코타운지점 지점장 정성호 ▲신천동지점 지점장 정세한 ▲검사부 수석검사역 조동인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석찬 ▲중구청지점 지점장 최석태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정란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대명동지점 지점장 한남식 ▲해도동지점 지점장 황성은 ▲업무지원부 부장 황세영 ▲공공금융부 부장 황진모 ▲인재개발부 조사역 황철규

 

◇신규임용 부점장

▲여의도지점 지점장 김기만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류희장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충환 ▲카드사업부 부장 신용필 ▲IT기획부(시스템운영팀) 팀장겸부장대우 안용준 ▲투자금융부(IB사업팀) 팀장겸부장대우 양진석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영진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이곡동지점 지점장 이은희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의록 ▲구암동지점 지점장 최영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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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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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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