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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뮤지컬 '헤드윅' 합류…브라운관·무대 종횡무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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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규형이 뮤지컬 '헤드윅'에 합류한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26일 뮤지컬 '헤드윅'을 이끌어갈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 배우 이규형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개막한 뮤지컬 '헤드윅'은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 막강 캐스팅 군단의 열광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스페셜 리미티드 원어 공연을 선보일 마이클 리에 이어 새로운 ‘헤드윅’으로 출연하게 된 이규형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반전 매력으로 재차 ‘인생 캐릭터’에 도전한다.

배우 이규형 [사진=에이스팩토리]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다.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음악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초연 이래 누적 공연 횟수 2298회, 누적 관객 수 55만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이규형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냉철한 원칙주의자 검사 손석기를 열연 중이다. 드라마 '라이프'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신스틸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시라노'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팬레터' '사의 찬미' 등에서 활약했다.

이규형의 합류로 오만석, 마이클리,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까지 6인 6색의 강렬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2019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11월 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 24 공연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오는 8월 29일 4차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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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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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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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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