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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생대책]경남도,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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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관리,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통편의 강화 등이 포함된 ‘2019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물가안정 ․ 재난예방 등 8대 중점추진 분야를 설정하고,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분야별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청] 2018.8.1.

추석 연휴 4일간(9월 12일~15일)은 11개 반 116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관리 및 비상시 신속한 보고 및 초기 대처로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 △추석명절 특별물가 관리 △함께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교통수송 및 도로안전 강화 △응급의료체계 확립 △주민생활 불편 해소 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경남도가 선정한 8개 중점과제의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이 포함돼 있다.

우선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제로페이 포인트 시스템에 기반한 '경남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하고 경남 136개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구매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대형 전통시장 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차 고정배치,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늘리고 홍보를 확대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 교통수송 및 도로안전 강화 분야를 위해 도내 곳곳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석 당일(9월 13일)을 전후로 귀성·귀경 행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우회도로 안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보건의료, 식품안전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응급진료대책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등을 지정하고, 각종 도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및 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유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도내 어려운 이웃의 위문을 확대한다.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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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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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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