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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연휴 오십천변 특설무대서 '삼척 판타지 헌화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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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국내외 관광객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실경공연을 개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삼척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한가위 특별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500석의 관람석이 구비된 죽서루 오십천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삼척수로부인헌화공원 [사진=삼척시청 홈페이지]

이번에 선보이는 ‘삼척 판타지 헌화가‘는 삼척에서 전하는 오래된 두 편의 노래, 헌화가와 해가사의 주인공인 수로부인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죽서루 아래 오십천의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대형 오브제와 미디어 영상, 플라잉 퍼포먼스 등 한층 진화된 무대연출과 극적 재미로 누구나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삼척시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대설화 가운데 하나인 수로부인 이야기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에 시작돼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기획된 삼척의 대표 문화콘텐츠이다.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조형제 감독은 “고대 설화는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이상과 지식, 체험들이 녹아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관객들이 수로부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함께 풀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풍성한 문화의 결실을 다함께 만끽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삼척의 실경공연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연문화상품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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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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