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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침체공포'에 엔화 강세 지속 전망…환시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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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4일 오후 3시1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중 무역전쟁과 경기침체 우려에 들썩이고 있다.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이 12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악화되면서 침체 우려는 국채 시장 뿐 아니라 외환 시장까지도 번졌다.

지난달 말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의 스프레드가 5bp(1bp=0.01%포인트) 까지 벌어지며 2007년 이후 가장 크게 역전됐다. 최장기물인 30년물 금리와 최단기물 3개월물 금리가 뒤집히기도 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안전자산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안전자산인 엔화 가치는 달러화당 104엔까지 오르며 약 3년 만에 최고치로 솟았으며 미국과 무역전쟁의 당사자인 중국 위안화는 8월 27일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1년 반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영국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이슈로 진통을 겪는 파운드화는 이달 2일 미달러 대비 3년 만에 최저 수준(1.2066달러)에 거래되며 변동성을 키웠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영국이 EU를 합의 없이 떠나게 될 경우 파운드/달러 환율이 패러티(1달러=1파운드)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국가 채무 불이행(디폴트) 불안으로 8월 중 미달러 대비 35.80% 절하됐다. 지난달 28~29일에만 외환보유고가 30억달러 가량 증발하기도 했다. 페소화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자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달 1일부터 자본 통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외환시장 전반의 변동성은 1월 초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다. UBS의 스튜어트 카이저 주식 파생 리서치 헤드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외환과 채권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며 "이는 주식시장의 리스크를 더욱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안전자산' 엔화 3년래 최고치...'엔화 독주시대' 관측도 

엔고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면전 리스크가 크게 고조되고 세계경제 침체 신호가 분명해짐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로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일본 엔화는 8월 한 달 간 5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는 8월 말 달러당 106.28엔에 거래되며 7월 말 108.78엔에서 2.30% 절상됐다.

지난달 26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1달러=104.46엔을 기록하며 2016년 11월 이후 약 3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엔/유로 환율은 1유로=117~118엔 대에서 거래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엔화 강세 기조는 미중 무역 전면전의 장기화와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차 축소 등에 기인한다.

이달 1일 미국과 중국은 맞불 관세를 놓으며 9월 무역 협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3000억달러 어치 중국 수입품 가운데 1차분으로 1250억달러 이상인 3243개 품목에 15% 관세를 부과했다. 또 기존 25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5%의 추가 관세율을 오는 10월 1일부터 30%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중국도 이에 맞서 7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5078개 품목) 중 원유와 콩, 육류 등 1717개 품목에 5~10%의 관세를 발동했으며 미국의 추가 관세가 부당하다며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이달 3일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444%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마이너스 0.275%를 기록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3%에 가까웠던 양국 금리 격차는 1.719%로 좁혀졌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수차례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만성적인 초저금리 상황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여지가 적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는 더 축소되고 엔고 압력은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엔화가 달러화와 유로 모두에 강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엔화 독주시대'가 열렸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달러당 100엔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시됐다.

미즈호증권의 우에노 야스나리(上野泰也)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헤지펀드 등 투기 세력을 중심으로 엔화의 자산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연말을 향해가면서 엔이 달러당 100엔 전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단, 일각에서는 BOJ가 엔고에 따른 경제 파장을 우려해 추가 금융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소니파이낸셜홀딩스의 칸노 마사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에 "BOJ는 이미 완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결심을 굳혔을 것"이라며 "연준과 ECB가 행동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엔화 강세 위험을 감수하진 않을 듯 하다"고 전했다. 

마스지마 유키 블룸버그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준의 3차례 금리 인하는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엔화가 달러당 105엔을 넘어서까지 크게 강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中 위안화, 11년 만에 7위안 선 돌파...신흥국 통화 일제히 급락 

중국 위안화는 지난달 28일까지 11거래일 연속 하락해 11년 반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위안 환율은 7월 말 달러당 6.8843위안에서 8월 말 7.1567위안을 기록, 한 달간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3.96% 절하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는 달러/위안 역내 환율이 올해 말까지 7.300위안까지 오른 뒤 내년 완만하게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점쳤다. 소시에테 제네랄(SG)은 올해 하반기 달러/위안이 7.2위안까지 오른 뒤 위안화의 추세적 약세가 지속, 환율이 7.7위안까지 뛸 가능성을 제시했다. 도이체방크는 연말 7.1위안까지 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안화가 이보다 큰 폭으로 평가절하될 경우 심각한 후폭풍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대규모 자본 유출이 발생하는 한편 달러 표시 회사채의 디폴트가 수직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중국 기업의 달러화 표시 회사채 규모는 9000억달러에 이른다.

UBS의 왕 타오 이코노미스트는 "무역전쟁이 고조되면 달러/위안 환율이 연말 7.2위안까지 오른 뒤 2020년 7.3위안까지 상승, 위안화 약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보고서를 내고 달러/위안 환율의 변동성 상승이 지난 2015년 위안화 급락에 따른 증시 패닉을 재연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한 데 이어 주식시장으로 파장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중국 위안화가 11년 만에 7위안 선을 돌파한 파장은 신흥국 전반으로도 확산됐다. 한국 원화를 포함한 주요 신흥국 통화가 일제히 급락했다.

지난달 말 달러/원 환율이 1210원대에서 거래되며 한 달간 미달러화 대비 1.87% 가량 하락한 것을 포함, 멕시코 페소화와 인도 루피화도 각각 4.83%, 3.92% 내렸다. 같은 기간 남아공 랜드화도 미달러 대비 5.84% 하락했으며 브라질 헤알화도 8.77% 가치가 떨어졌다.

알파북의 마틴 말론 수석 경제 자문관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며 "연준의 매파 금리인하에 이어 위안화 급락이 외환시장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 멈추지 않는 강달러, 달러인덱스 지난해 저점 대비 10% UP  

연준이 올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도 달러는 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8월 말 98.92를 기록, 한달 간 0.41% 상승했으며 지난해 저점 대비 10% 치솟았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달러화에 상승 탄력을 제공했고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저항력 역시 달러화 상승에 호재로 작용했다. 

유로화는 유로존 최대 경제국 독일을 필두로한 경기 침체 우려로 지난달 말 미 달러화 대비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은 8월 말 1.0991달러로 201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1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책자들 사이에서는 강달러를 둘러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달러화 강세가 미국 기업들의 수출 시장에서 경쟁력을 깎아 내리고 수익성에 흠집을 내고 있다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0일 트위터에서 "유로는 달러화에 대해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고 그들에게 수출과 제조업에 큰 이점을 주고 있다"며 "그리고 연준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월가 투자자들은 미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ING는 보고서를 내고 트럼프 행정부의 환시 개입 여지가 25%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런던 소재 ING의 크리스 터너 외환 전략가는 "단기적으로 달러를 논하기는 어렵다"며 "무역갈등 고조와 유럽 정치 이벤트 등 리스크가 워낙 많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안전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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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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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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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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