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서 게임음악회 열린다…게임과 국악의 이색 콜라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음악으로 만나는 넥슨의 히트게임 <바람의나라>, <천애명월도>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오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게임과 전통국악이 손을 잡은 콜라보 무대, 국악단 게임음악회 <국악외전>이 개최된다.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10일 경기도문화의 전당에 따르면 그동안 오케스트라 등 서양 악기를 통해 게임 속 음악이 연주된 적은 많았으나, 국악과 게임의 만남은 연주가 드물었다. <국악외전>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이게 되는 이번 음악회는 국내 게임업체의 선두격인 넥슨과 대한민국 국악단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립국악단이 함께 선보이는 무대다.

넥슨과 경기도립국악단은 게임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컨텐츠로 성장하는데 뜻을 함께하며 음악회를 기획했다. 어린이에게는 즐거운 놀이로, 성인들에게는 하나의 문화로,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게임의 가치를 인지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작업했다.

이번 음악회에서 선보이게 되는 게임은 <바람의나라>와 <천애명월도>다. 국악을 베이스로 하는 만큼 동양적인 색채의 두 게임을 선정했다.

만화가 김진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바람의나라>는 한나라와 부여, 낙랑 등 외세에 짓눌려 왕권이 채 확립되지 못한 고구려 초기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천애명월도>는 중국 무협의 대가 고룡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북송시대 악의 무리인 청룡회와 이를 무너트리기 위한 천하사맹의 대립을 줄거리로 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 두 게임의 영상은 공연 중 스크린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지고, 국악의 선율로 게임속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국악외전>의 지휘자는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현재 한국거문고앙상블 상임지휘자로 있는 이경은 지휘자가 맡았다. 경기도립국악단 역사상 첫 여성 지휘자의 지휘로 음악이 연주된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서 기존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었던 <천애명월도>의 한국어 버전 OST가 보컬리스트의 노래와 함께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또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종료 후 로비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바람의나라 및 천애명월도 특별구성 게임아이템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한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