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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일정(23~27일)]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등

기사입력 : 2019년09월22일 07:48

최종수정 : 2019년09월22일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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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요일
△ 손경식 경총 회장, 제 51회 한일경제인회의 기조연설 (15:20,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25일 수요일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11:20, 대한상의회관 챔버라운지)
 
◆26일 목요일
△제 247회 경총포럼 (07:20, 조선호텔 오키드룸 2층)
△아우디폭스바겐, ‘새로운 시작’ 전시회 개최 (10:15, 종로 JCC크리에이티브센터)
△청년스타트업포럼 출범식 (12:30, 대한상의회관 Executive Conference Room)
△전경련, 제8차 한중 CEO 라운드 테이블 (09:00,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무역협회, EU-US Trade Issue 세미나 (14:00, 트레이드타워)
△전경련, '민주당 의원, 귀를 열다 주요 기업 현안간담회' (15:00,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7일 금요일
△맥라렌 GT 미디어 론칭 (10:00,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살롱)
△전경련, 어두운 터널 속의 한국경제, 탈출구는 없는가 특별좌담회 (14:30,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전경련, 불가리아 총리 초청 경제5단체 만찬 간담회 (19:00, 롯데호텔)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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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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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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