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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차·환경문제 없는 ‘1250원의 행복’ 함께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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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단계별 대책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감소하는 시내버스 승객수를 늘리기 위해 대전시가 직접 나섰다. 대전시 시내버스 승객은 2014년 일일평균 44만3038명을 정점으로 찍은 뒤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 증가했지만 시민들이 시내버스 이용을 외면하는 게 현실이다.

시는 지난 26일 시와 자치구로 구성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협의회’를 열고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시와 5개 자치구는 △매달 22일 운영하고 있는 ‘공공교통 이용의 날’ 동참 분위기 확산 △자가용차량 5부제 실천 △승요차요일제 확대 노력 등으로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시내버스 정보단말기의 정확한 시간 안내와 출근길 꼬리물기 문제 해소를 위한 대전지방경찰청과 협력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시는 버스 승객수 증가를 위해 ‘건강한 시민·깨끗한 도시·대전 시내버스가 만듭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1~3단계에 나눠 시내버스 승객 수 늘리기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1단계는 시민들이 승용차 대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2단계로 시와 자치구가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조직적으로 시내버스 승객 창출에 나서겠다는 것.

3단계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등의 자구 노력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언론·대형LED·BIT·SNS 등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을 장려하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개선과 시책발굴에 중점을 두고 자치구는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시민 접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내버스에 미세먼지제거 필터·휴대폰 충전기와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차·질병·환경문제 고민이 없는 1250원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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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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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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