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9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2019 순천 푸드 앤 아트페스티벌’중앙거리무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엘 퀸테토 탱고밴드’의 정열적인 탱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순천시] 2019.09.29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9일 19:00
최종수정 : 2019년09월29일 19:00
[서울=뉴스핌] 29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2019 순천 푸드 앤 아트페스티벌’중앙거리무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엘 퀸테토 탱고밴드’의 정열적인 탱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순천시] 2019.09.2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