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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토크콘서트 통해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논의

기사입력 : 2019년10월01일 19:00

최종수정 : 2019년10월01일 19:00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행사서 1천명 보육교직원과 소통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보육교직원 1000명이 모여 어린이집 처우개선을 위한 ‘토크 &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는 1일 평송수련원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보육교직원 1000여명과 함께 보육서비스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광역시 로고 [사진=대전시 홈페이지 캡쳐]

행사는 보육사업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허태정 시장과 학부모, 보육교사, 원장 등 7명이 현안에 대해 의논했다.

허태정 시장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부모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미영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장은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권익이 보장되고 어린이집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은 8월말 현재 366곳으로 1만5843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다. 이는 대전시 전체 어린이집 대비 28%, 보육현원 대비 42% 수치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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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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