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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서울노동청 점거 농성...“노동부 장관, 면담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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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단식·천막 농성을 벌이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소속 노동자 20명이 노동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공동투쟁위원회는 “1일 낮 12시 10분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20명이 대법원 판결 기준조차 뒤집는 고용노동부의 반쪽짜리 ‘직접고용명령 정정과 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2층 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9.09.30 mironj19@newspim.com

노조는 점거 농성 취지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15년 만에 처음으로 기아차 화성공장 불법파견에 대해 직접고용을 명령했지만, 대법원 판결 기준마저 묵살하고 1670명 중 860명에 대해서만 시정명령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는 법원 판결 기준대로 직접고용을 명령하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은 즉감 면담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노동청 정문을 봉쇄하고 농성 중인 2층에 경찰 병력을 배치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7월 29일부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직접고용 시정명령, 최저임금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가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1670명 중 일부인 860명에 대해서만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시정명령 막자고 2달 동안 목숨 걸고 단식 진행했는데, 확정이 되어 격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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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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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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