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다자녀에 효도수당까지', 웰컴저축은행 복지경영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종주 회장의 사내복지 의지 반영
효도수당·자녀돌봄 수당도 지급…임직원 애사심 커져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다(多)자녀 수당, 효도수당 등 웰컴저축은행의 가족 친화적 복지정책이 금융권 안팎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부터 다자녀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직원들이 대상이다. 미성년 자녀 수가 3명이면 월 30만원, 4명이면 55만원, 5명이면 75만원, 6명 이상일 경우 90만원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는 국내 사회적인 여건에서 출산을 장려하겠다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웰컴저축은행뿐 아니라 웰컴금융그룹에 속한 10여개 계열사에 다니는 임직원들 역시 동일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웰컴저축은행에선 10여명 임직원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저축은행은 이 외에도 다양한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를 운영중이다. 미취학 자녀에 대해선 취학 전까지 1인당 5만원씩 자녀 돌봄 수당을 지급하고 있고, 배우자 부모를 포함해 임직원의 부모가 만 65세 이상일 경우 월 최대 20만원까지 효도 수당을 해당 임직원 부모 통장으로 직접 지급한다.

이 같은 가족 친화적 복지 정책에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의지가 컸다. 그룹 임원회의에서 웰컴저축은행에 여섯번째 자녀를 출산한 직원이 있다란 얘기를 들은 손 회장이 수당 지급 검토를 지시했고 다자녀 수당으로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사진=웰컴저축은행]

회사로선 단순 지출로 여겨질 수 있는 이 같은 복지 정책이 회사 임직원들에겐 애사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일거양득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다른 회사에선 받을 수 없는 복지 혜택이다보니 이는 회사에 대한 애사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가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그만큼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밖에 생일을 맞은 임직원에게 오후 2~3시면 퇴근할 수 있는 조기 퇴근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꼴로 이용이 가능한 사내 마사지 공간도 운영중이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산 규모 6위 수준의 저축은행. 지난해 저축은행업계에선 최초로 인터넷은행 수준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을 출시하며 업계 모바일 앱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동기(301억원) 대비 76.9% 늘었다. 이는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 중 가장 큰 폭의 순이익 증가다. 

cle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